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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사편입 수월하게 진행하세요!

학점은행제플래너 도일쌤 2021. 5. 26. 18:27

 

안녕하세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소속

전문 학습플래너 츄쌤입니다!

  

오늘은 간호학과 학사편입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려고 하는데요

 

간호사는 높은 연봉,

미래의 안정적인 직업으로

간호사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간호학과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수능준비로 간호대학 입학의 장벽이

높아 중도포기 하거나 추후 진로를

정한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수능을 보고 학교 내신 성적으론

간호학과 진학이 힘드셨던 분들!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다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하시는 분들!

 

비전공자이며 목표가 없었던

고졸분들!

  

해당하는 모든분들!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간호학과 학사편입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간호학과 편입 지원은 3가지로!

일반편입,학사편입,대졸자전형인데요!

  

간호학과 학사편입지원이 합격률이

보다 높아 오늘은 학사편입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릴 거에요!

 

간호학과 학사편입은 대학교 전공

상관없이 4년제 학사학위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조금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1학년

과정부터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학교마다 상이하지만 2,3학년으로

편입하여 등록금 비용 및 기간을

줄여 간호사자격증 취득을 합니다!

 

그렇다면 간호학과 학사편입 학위조건을

어떻게 수월하게 갖출 수 있을까요?

 

바로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하여

단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학사학위를

갖추는 건데요~!

 

  

학점은행제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졸이상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학위취득 제도입니다.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학점을 인정

받아 공신력 높은 교육부장관의 명의로

학위증을 수여 받을 수가 있으며,

 

장점으로는 비용 및 기간단축

그리고 온라인 수업이 있습니다.

 

온라인수업은

출석,과제,시험 모든 학업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간호학과 학사편입 지원을

위해서는 학사학위 학점조건인

 

전공60 / 교양30 / 일반50

140학점을 영역에 맞게

이수하셔야 합니다.

 

간호학과 학사편입을 위해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기간은

고등학교 졸업 기준으로

최소 3학기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렇게 학기 단축을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학습방법이 있기 때문인데요

 

 

 학점이수 병행방법으로는

 

첫번째. 온라인수업

1학기 당 15주차로 이루어져

4개월 동안 진행되며

모바일, pc로 수강가능!

 

두번째. 전적대

​졸업, 자퇴, 제적 등

이전에 다니던 대학교에서

이수했던 학점을 가져오는 방법!

(전문대 졸업자라면 최대 80학점) 

 

세번째. 자격증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학점을 얻는 방법!

 

네번째. 독학학위제

1~4과정으로 구성되어있는

대학 형 검정고시 시험으로

(1년에 시험은 한번씩만 볼 수 있어요) 

 

개개인의 학업여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상이하기에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체크하여

효율적인 방안을 상담 받아 시작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간호학과 학사편입을 학점은행제로

준비방법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간호학과 편입은 학사편입 외로

방법들이 더 있기에 본인에게

쫌 더 효율적이고 수월한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소한 학점은행제 제도로

학습계획,수강신청,쉬운난이도 과목선정

행정절차까지 막막하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소속

학습플래너 츄쌤은 맞춤상담을

통해서 학습계획과 과목선정,

장학혜택 및 자료제공.

 

목표로하는 학업과정 끝까지

11 조교역할로 도움드릴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상담과 학업과정에는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하셔도 되니까

 

아래의 배너를 통해 요청하세요!
이상으로 츄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