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편입 준비해서 합격했어요!

학점은행제 편입 준비해서 합격했어요!

 

요즘들어서 스펙, 내가 나온 학교 들이

중요해지고 있잖아요.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기도 하니까요.

사회에서는 그런 부분만 보고 사람을

채용하기 때문에 다들 욕심 내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도 저는 학점은행제 편입에

성공해서 잘 된 케이스 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써보게 되는데요.

저는 공부를 엄청 잘 하는 편도 아니였고,

대학갈 때 수능을 잘 봤던게 아니였거든요. ​

 

 

그래서 욕심 없이 준비를 했었는데,

전문대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승진도 안되고 그와동시에 문제가 되는게

월급 오르는 폭이 너무 좁다라는 거에요.

 

 

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학벌이 중요한 만큼 저도 준비를 하다가

알아보게된게 바로 학점은행제 편입 이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제도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일정기준의 조건이나 학력을

맞추고나서, 해당 학교의 3학년으로

입학하는 거거든요!

 

 

일반/학사 이렇게 나누어져 있구요.

일반으로 진행을 하면 경쟁률이 일단

높고, 커트라인이 센 편 이에요.

 

그런데 학사로 가게되면 경쟁률이 조금

낮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진행해야 해요.

 

 

 

그리고 제가 본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거예요.

 

 

그렇다보니까 준비하는데 부담이 덜 되고

시간도 덜 걸리더라고요

이게 인터넷으로 보는 거거든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다보니까 배우기도

하기도 쉬웠고 여유롭게 출석인정기한도

2주정도 받을 수가 있었어요.

 

 

다양한 학점인정수단이 되다보니까 활용

하기에도 좋았고, 제가 어렵지 않게 준비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사람이 다 욕심이 생겨서 그런지 저도

처음에는 고민 하다가, 이 제도를 알아보니

부족한것도 다 채울수가 있었고 사이버로

140학점이수를 하다보니까 어려운게 없어요.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제도거든요! 인터넷 온라인으로 과제와 시험을

준비하고 출석도 다 체크를 할 수가 있으니

현대사회와 딱 맞는 방식이 아닌가 싶어요.

 

 

병행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에

스케줄 조절해서 진행이 가능 했었어요.

 

 

 

그리고 학점인정수단도 다양 했어요.

온라인 수업이 아니여도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으로 학점을 쌓을 수가

있는데 전적대는 내가 전에 다니던 학교의

학점을 그대로 가져올수가 있거든요.

 

 

2년제는 80점, 3년제는 무려 120점이나

되니까 솔직히 저같은 경우에는 전혀

어려운게 없었어요.

안하는게 바보였던 거죠.

 

 

학점은행제 편입 준비 과정이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단축이 되었었고,

중간에 모르는게 있어도 저의 멘토쌤인

도일쌤이 다 도와주셨어요.

 

 

제가 이게 처음이다보니까 모르는

용어도 있고 신청절차나 중간 방법들에

대해서 어색 했었는데 도일쌤이

중간 중간 체크 해 주시고 설명을 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졌던건 사실 이예요.

 

 

보통은, 2년이 걸리는 시간이지만 거의

1년이 넘는 시간을 아껴버린 셈이예요.

 

 

도일쌤에게 제가 원래 시간이 이렇게나

단축되냐고, 여쭤보니 시간적인 부분은

개인이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도

완전 상이하다고 하셨어요~

정확히 플랜을 설계해서 시작하면

조금만 고생하면 천국이 보이는거에요.

 

 

​솔직히 자기 스펙관리는 자기가 해야하잖아요.

저는 지금 인서울 한 셈인데요~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를 다니고 하고싶은

부분을 전공한다는게 얼마나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지 지금 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주변에서도 다들 부러워해요.

1년만에 사람이 바뀐거니까요!

 

 

 

멘토쌤 없이 나 혼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실 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다보면 일단 불필요한 과정이

많은데 그걸 다 하고 있다보면 2년이

걸려버리잖아요.

 

 

그런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끌고 가주면 단축이 되고,

그만큼 편안하게 이용해 볼 수 있어요.

읽고 계시는분들 중에서도 학은제나

혹은 새로운 학과로 편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세요.

 

 

솔직히 알고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닌가 싶거든요~

그래서 정확하게 시작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다시 공부를 하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다보면 시간과 돈을 더 많이 써야해서요!

인서울까지 가기 위해서라면 준비가 필요해요.

 

 

 

학점은행제 편입 알아볼때 지속적이게 관리나

과제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는 배우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물론 이러한 제도들이 서로 차이는 있겠지만

하면서도 재밌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살다보면 스트레스도 받고 이것 저것

고민이 되는데 해보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학은제는 단기간에 진행이 되고 100퍼센트

온라인으로 하기 때문에 겁내지 않으셔도 되요.

이부분은 내가 하는만큼 실력으로 오기 때문에

억울하거나 포기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았어요.

 

 

정규 대학과정보다 훨씬 더 시간도 아끼고

비용도 아끼면서 스펙이 올라가 버리니까

사회생활 하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년 조금 넘는 기간만 예상 하고 시작 하시면

확실히 결과가 빠르게 나오실 거에요!

 

 

 

 

어려운거 없이 좋은 제도로 성공을 했고

저도 한 만큼 결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다들 포기하지않고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준비해 보면서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이 컸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고, 해 보니까 안되는 건

없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학업준비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상담부터 시작하는걸 추천 드릴게요.

 

 

 

교육상담사 도일쌤/

 

전화 010-3550-0121

 

카톡 hansol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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